
함승희 강원랜드 전 사장이 30대 여성과 여러 번에 걸쳐 데이트를 즐긴 의혹을 받고 있다.
27일 경향신문은 함 전 사장이 3년동안 30대 여성 A씨와 법인카드로 데이트를 즐기고, 해외 출장도 거의 함께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법인카드 사용건의 절반이 넘는 수가 A씨가 거주하는 집 근처에서 사용된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
하지만 함 전 사장은 "출장을 매번 함께 다닌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논란에 휩싸인 함 전 사장은 강원랜드 재직 당시 호텔의 로얄 스위트 객실 하나를 집무실처럼 사용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비즈한국에 따르면 함 전 사장은 숙박요금이 850만원에 달하는 한 호실을 0원에 묵었다. 직원들이 장부를 조작해 이를 은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호텔의 세탁서비스 이용 때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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