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이세연 기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의 연령이 확대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의 대상을 12세까지 확대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9년 4월 30일까지 총 563만 명의 아이들을 상대로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정책은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행된다.
대상 아이들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2회 접종 대상 아이들은 9월 1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아이들은 10월 2일부터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
다만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3가 백신으로, 4가 백신을 원할 경우 전액 유료로 접종해야 한다.
한편 당국은 "무료접종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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