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년 동안 서로를 그리워해 온 남북 이산가족이 금강산에 도착, 마침내 상봉했다.
20일, 금강산에 도착한 남북 이산가족이 단체 상봉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울음바다로 변했다.
전쟁 통에 이산된 가족들은 서로 다른 체제 속에서 지내오다 68년이 흐른 오늘, 잠시나마 상봉의 감격을 맞았다.
특히 이들 중 30여 명은 자녀 또는 형제자매와 재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감개가 더욱 무량했다.
세월만큼 진해졌을 눈물이 상봉 현장을 가득 메우며 지켜보던 이들의 눈시울마저 붉혔다.
금강산에 도착한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 소식이 전해지며 이를 향한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