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 괌→일본 북상 中…국내 영향? "유동적이라 확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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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 괌→일본 북상 中…국내 영향? "유동적이라 확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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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 태풍 솔릭 (사진: 기상청) ⓒ뉴스타운

[뉴스타운=이세연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솔릭이 일본 가고시마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현재 시속 11km로 이동하고 있는 태풍 솔릭은 오는 19일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030km 인근 해상에 당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3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10km 인근 해상으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중은 태풍 솔릭이 일본을 넘어 국내에 까지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이동경로는 유동적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아직 어떠한 확답도 지을 수는 없지만, 남해와 동해 등 일부 해안에는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공유되면서 대중은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비를 뿌려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기록적인 무더위로 몸살을 앓았던 한반도가 태풍 솔릭으로 인해 잠잠해질 수 있을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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