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약 한 달여 동안 이어진 열대야가 해소됐다.
기상청은 17일 선선해진 날씨에 이어 주말이 시작되는 내일(18일) 역시 전국 대부분 맑은 하늘에 오늘과 비슷한 기온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 기준 서쪽 지역인 서울의 기온은 33도· 광주는 34도 등이 예상되나 동쪽 지역의 경우 다소 낮은 기온인 강릉 28도·대구 30도 등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열대야는 해소됐으나 주말 낮 동안에는 여전히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주와 남해안 지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음 주 초에 들어서며 재차 기온이 올라 폭염과 해소됐던 열대야 역시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제기돼 세간의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