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1심 무죄'에 들끓는 여론, 비판 일색 "여성을 위한 법 진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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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1심 무죄'에 들끓는 여론, 비판 일색 "여성을 위한 법 진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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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무죄 처분에 거센 비난 이어져

▲ 안희정 무죄 처분에 거센 비난 이어져 (사진: YTN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자신의 비서를 상대로 성범죄를 벌였다는 혐의에 대해 1심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14일 법원 측은 "안희정 전 지사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라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안희정 전 지사가 권위를 내세워 범죄를 벌였다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희정 전 지사와 피해 여성의 관계가 권위가 작용할 수 있는 관계임은 부정할 수 없다"면서도 "안희정 전 지사가 권위를 이용한 정황이나 근거가 없기에 무죄라 판정했다"고 1심 결정을 설명했다.

안희정 전 지사의 성범죄 혐의가 무죄로 결정되자 일부 대중은 이번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성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안희정 전 지사의 1심 무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여론에 동의를 표한 A씨는 여성이 살아가기 어려운 사회라고 푸념하기도 했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안희정 전 지사의 성범죄에 대해 무죄라는 결정이 내려졌다"며 "이는 성범죄 피해를 고발해도 여성들만 다치는 것이 현실을 알려주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A씨는 "이번 안희정 전 지사 무죄에 대해 사법부는 권한 밖이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여성을 위한 법은 없다고 말해왔는데 진짜로 없었다"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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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다 2018-08-14 15:45:05
무죄판결 당연한 결과다...
소송을 걸려면 안희정 부인이 했어야지... 간통죄가 있었어야 하는데... 쩝;;

ㅇㅇ 2018-08-14 15:31:42
잘한거도없지만 잘못한거도 없다.

ren 2018-08-14 15:08:00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일단 A씨가 누구냐고 ㅋㅋ

기자미쳤나 2018-08-14 14:05:17
어이 기자양반. 들끓는 여론이라느니 비판일색이라느니 제목을 작성해서 온국민이 공분이라도 하는 것 마냥 써놓고 내용은 일부 대중? 뒤질래? 이따위로 선정적인 제목을 써대니까 기레기라 욕쳐먹는거야. 달리 기레기가 아니다.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따위로 기사쓰는 행태 자체를 비판한다 나는.

. 2018-08-14 13:38:24
상하위계가 확실한데 위력이 없었다고 말하는게 말이 되나.
어떻게 피해자를 탓하는 댓글이 있을 수가 있나???? 가해자에 감정이입 소름이 끼친다.
성적 갑질은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엄연한 범죄고 처벌받아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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