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오투오(대표 최태영)가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 ‘서울오빠’를 통해 모집한 24인 크리에이터들의 소상공인 마케팅 돕기 본격화 소식을 9일 알렸다.
서울오빠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블로거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중개하는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이다. 현재 서울오빠 플랫폼에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는 3만 여명에 이르고 그 중 약 절반이 20대 크리에이터들이다. 서울오빠 플랫폼으로 크리에이이터와 소상공인이 매칭돼 캠페인이 진행된 건 7월말 기준 59,000건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크리에이터 24인은 올해 하반기 동안 소상공인 100인의 마케팅을 돕는다. 옐로오투오에 따르면, 이번에 크리에이터 24인이 소상공인 100인의 마케팅을 돕는 프로그램을 서울오빠의 일반 광고 금액으로 치환하면 약 1억 5천만 원에 이른다.
서울오빠 마케팅팀 최유미 팀장은 “소상공인이 영상 광고를 만들 수 있다면 효과가 금상첨화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제작비와 매체비가 부담이다”라며 “이를 해결하고자 크리에이터를 모집했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말했다. 이어 “서울오빠가 직접 나서면, 소상공인의 홍보 부족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겠지만, 이보다는 소상공인의 마케팅을 도움으로써 소상공인과 더불어 크리에이터들도 한 단계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본래 크리에이터들을 10인만 선발하기로 했었는데, 지원이 너무 많아 24인까지 확대 선발하게 됐다”도 덧붙였다.
SOTV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흥식소’팀은 “남들이 못하는 어려운 것들을 대신해주는 콘텐츠를 진행할 것이다”라며 “아직 미숙하지만 SOTV에서 지원하는 교육을 받고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선정팀인 ‘S필름’은 “음식 맛집이나 여행 관련 영상을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풀어낼 것이다”라며 “음식과 관련된 영상들은 푸드트립 형식으로 소개해 시청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오빠에서는 크리에이터의 마케팅 도움을 받을 소상공인들을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오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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