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온 가족 울린 효녀가수 ‘요요미 아버지 사연’...무명생활 32년 아빠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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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온 가족 울린 효녀가수 ‘요요미 아버지 사연’...무명생활 32년 아빠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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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출연 전 '요요미' ⓒ뉴스타운

8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 ‘도전! 꿈의 무대’에 트로트가수 요요미(Yoyomi)가 출연해 방송을 통해 사연과 노래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쏙 빼게 만들었다.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한 성국, 김임경, 김오곤, 천재원 출연자보다 먼저 무대에 오른 요요미는 32년간 무명 가수 생활을 한 아버지 ‘박해관’의 사연을 전했다.

‘요요미’의 아버지 ‘박해관’은 음반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용직 노동자부터 각종 아르바이트 잡일을 해야 했다고 밝히기 어려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어 ‘요요미’가 가수가 되는 것을 극구 말리며 반대했으나, 결국 딸의 강한 꿈을 이루기 위한 의지를 보고 허락을 하게 됐다.

가수로 32년 무명생활을 한 아버지를 위해 부르는 ‘요요미’의 노래는 한편의 영화보다 더 감동을 주며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꿈’이 무엇인지 화두를 던지며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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