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극초음속 비행체 무기 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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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극초음속 비행체 무기 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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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마하 6, MD로 요격 격추 불가할까?

▲ 극초음속비행제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발사된 후 가까운 우주공간에서 분리되지만, 초고속으로 자유롭게 운동하고 활공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로 격추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中国航天科技集団公司)의 연구기관은 3일 중국이 차세대 전략무기로 개발을 진행해온 ‘극초음속비행체’의 비행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무기 실험과 관련,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성공2(星空2)’로 명명된 비상비행체는 로켓에서 예정의 고도까지 올라간 후 고도 30km를 마하 5.5~6의 속도로 비행했다. 6분 이상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초음속비행제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발사된 후 가까운 우주공간에서 분리되지만, 초고속으로 자유롭게 운동하고 활공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로 격추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극초음속비행체 개발은 중국 이외에 미국과 러시아도 개발 중에 있는 무기이다.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 중국 상공에서 이 무기 실험이 이뤄진 것을 미군이 탐지한 적이 있는데, 당시 속도는 마하 10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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