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자수'한 슈, 향한 비난 빗발 "방송에 나오는 공인…말이 되는 행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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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자수'한 슈, 향한 비난 빗발 "방송에 나오는 공인…말이 되는 행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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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뉴스타운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국민요정' SES 멤버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슈가 도박을 했다고 자백했다.

슈는 3일 '이데일리'를 통해 "도박 연루 연예인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거론돼 피해를 입는 것을 원치 않기에 제가 도박을 했다는 사실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후 그녀는 "제게 애정을 보내주셨던 많은 대중에게 사죄를 드린다. 우연히 접하게 된 도박으로 채무가 생겼고 이를 변제하지 못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녀가 연예인 도박의 주인공이라고 자수하며 사과했으나 일부 여론은 그녀의 비행을 꼬집어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비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그녀의 비행을 지적하는 게시물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시물을 작성한 저자는 청원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이 도박을 했다. 공인으로 분류되는 사람이 도박을 하는 것이 말이 되냐"고 노기를 드러냈다.

이어 "슈의 도박은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다시는 슈가 방송에 나오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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