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난민 허용을 반대하는 세 번째 시위가 3개 지역에서 열렸다.
28일 오후 난민 반대 시위가 서울과 전북 익산, 제주에서 열렸고 이번 시위는 공연, 합창, 시민 자유발언 등의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난민 반대 시위의 주최 측은 "난민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알리는 자리"라며 "차별주의나 혐오주의로 왜곡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국민들은 난민으로 인해 불안감에 떨고 있다"면서 "온정주의에 빠져 국민의 안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난민 반대 시위의 구성인 시민 자유발언에서는 난민을 수용했던 독일 거주 경험자가 나서 난민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난민 반대 시위를 통해 "독일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난민을 수용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며 "독일에 유입된 난민들은 성범죄 등의 범법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난민의 유입을 반대하는 여론이 일고 있으나 정부는 제주도 난민에 대해 취업지원과 의료지원을 공표하며 난민을 수용하겠다는 뉘앙스를 드러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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