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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이젠 숨통이 트이나...지난 8월1일부터 고속도로 주유소가 평균 휘발유가격 41원 경유가격 56원이 내려졌다.^^^ | ||
대전도 신도심 중심으로 휘발유가격이 1,600원대를 육박하는 등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반면 시중가보다 비싸다고 인식되던 고속도로 휴게소는 오히려 가격이 낮은 1,500원대에 판매되는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시말해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것이다. 이는 비단 몇몇 주유소만 하는게 아닌 전국 129개 주유소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다.특히 대전지역충청권 37개 주유소도 참여하고 있다.주유소마다 차이는 있지만,휘발유는 평균 41원 경유는 56원이 내려갔다.
김학수(48·도로공사 충청본부 고객팀)씨는 “지난 8월1일부터 가격인하를 하고 있으며,유류 적정가 판매기반 조성및 운영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고속도로 이용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아래 가능하게 된것이다.”고 말했다.
이렇듯 가격을 인하하고 나서는 고속도로 주유소를 찾는 점차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비싸다는 생각에 무심코 지나쳤던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이제 일반 주유소가 아닌 고속도로 주유소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형일 (56·신탄진 주유소)소장은 “차주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 생각되고 앞으로 홍보가 잘 되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듯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격을 내렸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였다. 아무리 고객들을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기존보다 이익의 감소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특정기관의 일방적인 고통부담이 아닌 도로공사와 휴게소, 정유사 모두 일정부분의 이익을 줄이는 방법으로 가격인하의 해법을 찾아낸 것이다.
김학수(48·도로공사 충청본부 고객팀)씨는 “이번 유류가격 인하는 한국도로 공사와 휴게실 협회,그리고 정유사간의 오랜 협의 끝에 단행되었으며, 도공은 임대료 인하 정유사및 주유소는 수입감소에 따른 비용분담의 바탕에 둔것이다.”고 말했다.
유류가격인하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증가하면 장기적으로 모두 이익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 주유소의 유류가격을 매일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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