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야 놀자(9) 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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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야 놀자(9) 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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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필수영어(1)



바캉스가 시작 되는데... 요새는 여름에 짐싸서 해외여행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기사 민박집 1박에 10만원씩 바가지 요금 내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필리핀, 태국 가는게 더 싸게 먹힐지도 모르지요.

여행사 단체여행 가는 분들은 영어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비행기, 호텔 첵인부터 밥까지 다 먹여주니 그저 편히 놀다오면 그만입니다. 따라서 이런 기본적인 영어는 생략하고... 자유시간을 어캐 유익하게 보낼까하는 여러분의 관심사만 콕 찝어서 강의 들어갑니다.

여러 고상하신 분들의 취미는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만, 소생이 기운이 쪼깨 남아있을때만 해도 바캉스의 유일한 목적과 희망은 다름아닌... 썸씽~, 넵! 바로 바캉스에서의 기똥찬 로맨스를 꿈꾸는거 였습니다. 돌아올때야 물론 아~ 씨바 올해도 또 꽝이구나란 소리를 할지언정, 갈때의 관심사는 온통 부킹이 전부였지요. (그넘의 청춘 바탕스 영화 땜시롱~)

혹시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중에... 나도 이번 여름에 푸켓이나 괌가서 쭉쭉빵빵 금발미녀를 함 꼬셔볼꺼야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계시면 이말을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잔인하다고. (크크크~)

각설하고... 오늘은 일단 "꼬시기"에 대한 개론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반응에 따라 꼬시기 각론으로 들어갈지, 아니면 재미없는 호텔 첵인하기나, 50% 후려치기 쇼핑영어로 방향을 틀지를 결정하겠습니다. (알아서들 하슈~)

말 붙이기:

연애의 비결은 누가 뭐래도... 썰, 일명 구라빨이 되겠습니다. 한국말이건 영어건 똑같습니다. 점쟌은 영어로 멋지게 말을 걸면 일단 상대방의 반응이 호의적일 것이고... 양아치 영어로 싸가지없게 말을 걸면, 그자리에서 빠꾸당하는 운명인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첫마디... 첫인사를 얼마나 멋지게 날리느냐가 대세를 결정짓는 포인트입니다. 첫마디 하나가 바로... 다음 대화로 죽~ 연결되느냐, 아니면 꽝이냐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일단 인사하기부터 정리해 드리지요. 복잡한거는 딱 질색인 분들을 위해 젤로 간단하고 무난한걸로 골랐습니다.

* 해변이나 풀장에서

A: "Hi there... Enjoying the sun?"
B: "$%#@% (뭐라고 대답해야 됨)"
A: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B: "Thanks~"

* 나이트에서

A: "Ladies (혹은 Guys)... Enjoying the holidays?"
B: "$%#@% (뭐라고 대답해야 됨)"
A: "Hope you have a g-r-e-a-t time"
B: "Thanks~"

* 쇼핑쎈타에서

A: "Hi~ Find anything you like?"
B: "$%#@% (뭐라고 대답해야 됨)"
A: "Hope you finds some g-r-e-a-t bargains"
B: "Thanks~"

팁 1: 일단은 상대방에게서 "Thansks"라는 말을 유도해 내는것이 첫째입니다. 그 다음은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계속 대화를 이어갈지, 아니면 꼬리를 내릴지 알아서들 판단 하시고.

팁 2: 첫 인사는 첫 인사로 끝내고... 일단 자리를 뜨는 것이 쎈스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찐득이 붙는 아그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단 가벼운 인사만 한 다음에... 기회를 봐서 다음 작전을 펴는것이 좋습니다.

팁 3: 인사말도 하기전에 다짜고짜로 호구조사 들어가는거... 제발 하지 맙시다. 진짜 쪽팔리는 경우 당합니다. 아래의 예문은 대화 초기에는 절대 피해야할 무례한 인사법이 되겠습니다. 특히 "Hey~"는 거의 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언클 죠의 영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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