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남한에 입항한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소리(VOA)는 19일 "북한의 석탄을 실은 선박이 남한에 입항했다"며 "해당 선박이 명백한 위법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유엔 안보리가 "북한 석탄을 실은 선박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경고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며 대중의 비난이 이어졌다.
해당 선박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후에도 한 달 전까지 수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 것.
유엔 안보리 결의는 북한 석탄에 대한 수출입을 전면 금지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남한은 해당 선박 입항시 권리를 갖는다.
논란이 거세지자 외교부는 "합리적 근거가 부족했다"고 해명에 나섰지만 일각에서는 "당장 눈앞의 위기를 면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입을 모으기도 했다.
북한 석탄을 실은 선박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를 요하는 대중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