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석탄' 선박, 불법행위 왜 막지 못했나 "유엔 안보리 경고 있었음에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북한 석탄' 선박, 불법행위 왜 막지 못했나 "유엔 안보리 경고 있었음에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북한 석탄 (사진: KBS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남한에 입항한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소리(VOA)는 19일 "북한의 석탄을 실은 선박이 남한에 입항했다"며 "해당 선박이 명백한 위법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유엔 안보리가 "북한 석탄을 실은 선박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경고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며 대중의 비난이 이어졌다.

해당 선박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후에도 한 달 전까지 수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 것.

유엔 안보리 결의는 북한 석탄에 대한 수출입을 전면 금지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남한은 해당 선박 입항시 권리를 갖는다.

논란이 거세지자 외교부는 "합리적 근거가 부족했다"고 해명에 나섰지만 일각에서는 "당장 눈앞의 위기를 면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입을 모으기도 했다.

북한 석탄을 실은 선박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를 요하는 대중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