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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이즈미 일본 총리. 6일 히로시마 원폭투하 제 61주년 추모식장에서 헌화하고 있다. 그는 언제든지 야스쿠니 신사참배 가능하다며 호기롭게 말했다. ⓒ Reuters^^^ | ||
고이즈미 총리는 오는 9월 퇴임을 앞두고 언제든지 신사 참배는 가능하다며 총리 취임 때 대국민 약속을 지키려는 듯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는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마지막이라도 해야 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그는 6일 제61주년 히로시마 원폭투하 추모식에 참석,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나는 적절한 시기를 봐서 신사 참배를 하겠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그는 늘 그렇게 말했듯이 총리로서 전쟁에서 전사한 영령들을 위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되풀이 강조하면서 이웃 국가들에 대한 반응에는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9일 차기 총리로 유력한 아베 신조 관방 장관을 만나, ‘새로운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한국 측 메시지, 즉, “총리 자격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문제가 중요 화제로, 차세대 일본 지도자로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자제해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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