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야 놀자(7) 존대말과 반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어야 놀자(7) 존대말과 반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lease~" "May I~" "Would you~"달고 다녀라

보통 우리는 영어에는 반말/존대말 구분이 없다고 통상 알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보통 일반적인 표현이나 대화에서는 분명 반말/존대말 구분은 없지만... 아주 개인적인 대화에서는 분명히 반말투의 말이있고, 존대말 격인 말이 있습니다. 이경우 반말이라기 보다는 무례한 말, 깔보는 말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지요.

예로, 상대방의 이름을 물어볼 때...

What´s your name? (반말투)
너 이름이 뭐야?

- 어른이 꼬마한테 이름 물어볼 때
- 형사가 피의자를 조사할 때
- 선생님이 학생한테 물어볼 때... 등등
- 이런 말은 되도록이면 안 쓰는 것이 좋습니다.

Your name, please. (사무적인 말투)
이름은요.

- 리스트에서 이름을 확인할 때
- 병원에서 환자 접수할 때
- 예약 확인할 때... 등등
-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경우, 사무적으로 이름을 물어볼 때 씁니다.
- 상황이나 억양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May I have your name, please? (존대말투)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 예의와 격식을 갖추어 물어볼 때
- 서비스 업종에서 손님을 대할 때
- 초면에 이름을 물어볼 때... 등등 정중한 표현입니다.
-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름 물어볼 때는 99%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이름 물어볼 때 한국 분들이 무심코 "What´s your name?" 하는 걸 많이 들었는데, 이건 상당히 무례한 말이라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말로 이리와 보란 말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심해 쓰십사 권합니다.

Hey Joe! Come here for a second! (반말 투)
어이 조, 잠깐 일루 와봐!

- "Hey"도 잘 모르는 사이에서는 상당히 무례한 표현입니다.
-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이런 표현은 가급적 삼가 하는 게 좋습니다.

Joe~ Would you come here for a second? (사무적인 말투)
조~ 잠깐 이리와 볼래?

Joe~ May I see you for a second, please? (존대말투)
조~ 잠깐 볼 수 있을까요?

- 오라는 명령어 대신에 볼 수 있냐는 표현을 씁니다.
- 귀찮아도 "please"는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게 예의입니다.
- "would you mind?"도 정중하게 부탁하는 말입니다.

Uncle Joe의 영어까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