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총파업, 쏟아지는 참여 속 비난↑…"아빠 카드만 쓰면 괜찮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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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총파업, 쏟아지는 참여 속 비난↑…"아빠 카드만 쓰면 괜찮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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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비 총파업

▲ 여성 소비 총파업 (사진: MBC 뉴스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타운

'여성소비총파업'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7월의 첫째 주 일요일인 1일(오늘), 온라인상에서 '여성소비총파업' 참여에 알리는 누리꾼들의 인증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여성소비총파업은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운동으로, 매달 첫 일요일에 여성들이 소비를 멈추는 운동을 의미한다.

여성소비총파업의 주최 측은 "여성들이 한 날짜에 소비를 멈추며 영향력을 보여주기 위한 운동"이라고 운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주 소비층인 여성을 상품화하는 물품들 때문에 해당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여성소비총파업이 시작된 오늘 SNS에 '#여성소비총파업'을 게시한 글들이 올라오며 많은 여성들이 참여를 알리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성소비총파업의 모순적 부분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커피 사야 하는데, 아빠 카드로 사면 괜찮을까?"라는 글이 올라오거나 SNS에 "여성소비총파업이라 외식 안 한다고 하니 엄마가 아빠 돈만 쓰겠다고 해서 외식하러 간다"라는 글이 올라와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여성소비총파업에 참여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만큼 비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진행될 여성소비총파업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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