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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이 발행한 ‘생명을 위협하는 야생 독버섯’ 리플릿 ⓒ 뉴스타운 백용인^^^ |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생명을 위협하는 야생 독버섯』 리플릿을 제작해 160개 농업기술센터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 배부했으며 연구소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다.
이 리플릿에는 매년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체에 치명적인 독버섯 2종과 이와 유사한 식용버섯 및 기타 인체에 해로운 독버섯 10종에 대한 판별 방법과 중독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중독사고 발생시 대처 방법 등이 기재되어 있다.
최근 독버섯에 의한 중독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생버섯에 대한 정확한 판별 지식이 없고, 식용버섯과 독버섯에 대한 잘못된 판별 방법이 일반인들에게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잘못된 속설에 의해 버섯을 구분하지 않도록 자세히 소개하고 식용버섯과 인체에 치명적이거나 기타 중독증상을 일으키는 독버섯의 특징을 비교하고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인체에 치명적인 중독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독우산광대버섯과 개나리광대버섯의 유사 식용버섯인 큰갓버섯과 노란달걀버섯의 형태적인 특성, 이들 버섯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했다.
또한 산야에서 흔히 발생하는 독버섯 10종의 버섯자실체에 대한 형태적인 특징을 설명하고 칼라사진과 함께 중독증상을 기술해 야생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농업과학기술원은 독버섯 중독사고 발생시에는 무엇보다도 중독 원인 버섯을 밝혀내는 것이 효과적인 치료에 매우 중요하므로 야생버섯에 대한 정확한 동정을 위해 분류전문가에게 의뢰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과학기술원 응용미생물과 조원대 과장은 “이번 제작한 리플릿은 농진청에서 국책기술개발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독버섯 분류 및 독성물질 구명 연구’ 내용의 일부로서, 농촌지역에서 문제되고 있는 독버섯 중독사고 예방과 안전한 식품을 먹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보급이 이루어져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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