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권창길 교수, 유아교육과)가 더 이상 대학 본부의 행정 전횡, 부정 부패, 교권 침해를 참을 수 없다며, 김천대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하였다. 이에 대한 투쟁 운동의 첫 단계로 교협 회장 권창길 교수의 1인 피켓 시위와 국민감사청구 300인 서명 운동을 지난 5월 28일부터 시작하였다.
최근 교수신문 보도 내용에 따르면, 대학구조개혁이란 매서운 칼바람이 불고 있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내부 권력 다툼과 불통의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김천대를 바로 세우기 위한 김천대 교수협의회의 의로운 투쟁에 김천대 직원협의회 (회장 김기형 과장, 산학연구처)를 비롯한 수많은 대학 구성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이른 아침 출근길에 대학 정문으로 진입하는 김천대 교직원들은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권창길 교협회장을 향해 차량 전조등을 여러차례 상향등으로 깜박이며 지지의 뜻을 비추며 응원을 보냈다.
김천대 교수협의회와 직원협의회는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책임을 지는 의미로 2016년 11월 총장직에서 물러났던 강성애 총장이 2017년 10월 1년 만에 갑작스럽게 경영 일선에 다시 복귀하였을 때에도, 다시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올바로 심기일전하여 김천대학교를 경영해 나갈 것이며 김천대 교수협의회와 정기적으로 소통하여 투명 경영을 해 나가겠다는 강성애 총장의 인간적인 약속을 믿고, 지금까지 묵묵히 대학 본부를 지켜봐왔다.
하지만, 강성애 총장을 비롯한 현 대학 본부는 이러한 김천대 교수협의회의 대의를 위한 협조의 손길과 인간적인 신뢰를 깡그리 무시하고 불통으로 일관해 왔으며, 2016년 9월 이전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학교 상황을 몰아가고 있다. 오히려 김천대 교협 회원인 연봉제 교수들과의 불합리한 임금 협상, 불공정한 정교수 승진 누락, 교수 개인을 사찰하는 형태의 심각한 교권 침해, 명예 훼손을 일삼아 왔다.
김천대 교수협의회 회장 권창길 교수는, “교수의 품위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동안 인내하고 또 인내해 왔습니다. 하지만, 김천대 본부는 우리 교원들의 인내와 품위에 지속적으로 상처만 내고 있습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립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김천대가 퇴보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김천대 교수협의회는 모든 교협, 직협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김천대 교수협의회 독단적 행보가 아닌 전국 사립대학교수회협의회와 함께 손잡고 투쟁해 나갈 것이며 특별히 감사원 국민 감사 청구 300인 서명할 때 사교련과 함께 진행해 갈 것 입니다.” 라며, 이번 투쟁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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