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점쟁이' 이영표 해설위원, 러시아 월드컵 전망 밝혀…"2002년 기적 다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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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점쟁이' 이영표 해설위원, 러시아 월드컵 전망 밝혀…"2002년 기적 다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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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월드컵 (사진 : 이영표 트위터) ⓒ뉴스타운

이영표 해설위원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전망을 밝혔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14일 KBS1 9시 뉴스에 출연해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 전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 해설위원은 "세계 도박사들은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전력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기적을 알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러시아 월드컵 명단에서 이승우 깜짝 발탁에 이어 문선민이라는 스웨덴 리그 출신도 있다. 지난 선배들도 어려운 조건에서 헤쳐나갔다. 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조언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근호가 러시아전에 나와 첫 골을 넣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근호는 전반 중거리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상에 적중했다. 이로 인해 이 해설위원을 일명 '문어 점쟁이'라고 부르고 있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태극전사들은 오는 21일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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