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약-항우울제 함께 복용하지 마세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편두통약-항우울제 함께 복용하지 마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FDA, 생명 위협하는 증상 겪을 위험있다 경고

편두통약과 항우울제를 함께 복용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을 겪을 위험이 있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경고했다.

FDA는 트립탄으로 불리는 편두통약을 선별적 세로토닌/노레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즉 SSRI, SNRI로 알려진 항우울제와 함께 복용하면 세로토닌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FDA는 이 약들을 함께 먹는 환자들은 불안, 환각, 빠른 심장 박동, 급격한 혈압 변화,체온 상승, 과도한 반사운동, 메스꺼움, 구토, 설사를 경험할 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FDA는 이 3가지 유형의 약을 제조하는 제약사들에 대해서는 처방정보를 업데이트해 세로토닌증후군 위험을 경고하도록 했으며, 트립탄을 SSRI 또는 SNRI와 함께 복용하는 환자들은 투약을 중단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를 해야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SSRI 약으로는 프로작, 졸로프트, 팍실, 렉사프로 등이, SNRI약으로는 심발타, 에펙소르 등이 있으며 트립탄 약품에는 아메르게, 악세르트, 리미트렉스, 조미그 등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