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조여옥 대위의 위증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폭주하고 있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 5차 청문회' 증인 조여옥 대위 위증에 대한 징계 요구가 게재됐다.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 당시 진술을 뒤집은 것을 두고 "제복까지 갖춰입고 위증을 한 조여옥 대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과 징계를 요구한다"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조여옥 대위는 청문회 당시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대해 말을 바꿨고, 이에 앞서 자처했던 언론 인터뷰까지 지적의 대상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대한민국 장교가 인터뷰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할 수 있냐. 누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여옥 대위가 하루 종일 거짓과 위증만 반복하고 있다. 누군가 시켜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다"라고 의혹을 제시한 것이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조여옥 대위는 현재 빗발치는 국민청원 속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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