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경기 김포 양돈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백신 미접종 유형인 ‘A형 구제역’으로 확정되자 경상남도가 철통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구제역 위기경보가 주의단계로 비상방역 태세를 강화했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설치 및 운영 중인 도(道), 동물위생시험소(지소), 전 시·군, 축산 관련 관계기관 및 단체의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 33곳의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재정비하고 긴급 방역태세에 돌입했다.
구제역 현장 실정에 맞는 차단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발생지역 동향과 역학 사항을 분석해 발생 위험 농가 확인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만반의 초동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에는 7가지로, 정부는 돼지에 대해 정책적으로 O형 백신만 접종하고 있다. 소 농가에는 O형과 A형을 방어할 수 있는 2가 백신(두 가지 유형 바이러스 방어 백신)인 ‘O+A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돼지는 경제적 비용 부담이 크고 발생 확률이 낮다는 이유로 3년 전부터 O형 백신만 사용해왔다. 따라서 이번 구제역이 발병한 김포 돼지 농가도 지난 1월 24일 O형 백신만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구제역 예방을 하기 위해선 생석회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지난 2016년 5월 한별팜텍 이승윤 박사는 “생석회는 물과 만나면 고열이 발생하고, 강알칼리이고, 분말로 사용할 수 있어서 겨울에 어는 문제를 피할 수 있어 겨울철에 주로 사용한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일예로 옥천 지역의 경우 대부분 지하수에 석회질이 다량 함유되어 지난 2011년 이후 단 한 번도 구제역이 발생한 적이 없다. 발생하지 않는 원인으로는 지하에 분호된 석회질 때문이라는 주장들이 크다.
한편 구제역으로 예방과 대비도 좋으나 처리 과정 및 관리 부실 등에 의한 피해로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막대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피해를 최소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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