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배우 곽도원과 후배들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곽도원의 소속사 임사라 대표는 25일 자신의 SNS에 그의 연희단거리패 후배들에 대해 "'꽃뱀'이라는 촉이 왔다"라는 글을 게시해 논란을 자아냈다.
이날 임사라 대표는 앞서 이윤택 연출가를 성폭력으로 고소한 후배들이 곽도원과 함께한 만남 자리에서 후원을 요구하며 "계좌로 돈을 보내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녀는 "후배들이 협박성 발언들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같은 여자로서 너무나 부끄러웠다"고 후배들을 향해 날카롭게 비판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자리에 참석했던 이재령 연출가가 자신의 SNS에 "상처를 보듬기 위해 만든 자리에서 우리를 곽도원에게 접근하려는 것처럼 매도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녀는 "임사라 변호사가 만난 지 두 달 된 소속사 배우의 상처를 걱정한다는데 만난 지 18년 된 후배들의 상처와 통곡이 나에게 어떤 느낌일지 아실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현재 임사라 대표는 금전적인 협박을 받은 녹취파일과 문자 내역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해당 논란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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