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그룹 인투잇의 진섭이 메니에르 투병 소식을 알렸다.
인투잇의 소속사 측은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진섭의 메니에르 투병 사실을 공개, 전격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진섭 역시 인투잇 팬카페를 통해 자신이 앓고 있는 메니에르 병과 관련해 더 이상 활동이 어렵다는 뜻을 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메니에르 병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니에르 병이란 귓속 림프관이 팽창하며 발생하는 질병으로 어지러움과 함께 난청이 이어져 심할 경우 청력을 잃게 될 수도 있다.
현재 메니에르 병을 투병 중인 환자 A씨는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니 가슴이 울렁거리고 자꾸 토하고 싶다"며 "귀에서는 낙엽 소리나 바다 거품소리가 많이 난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김성균 교수는 "식이조절에 신경 쓰고 저염식을 유지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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