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으로 덮인 시가지와 녹색 도시 숲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7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제・원통 등 시가지 및 진입로・도로변 공한지 등과 시가지 걸이용 및 인도변 화분, 난간 화분, 도로변 화단 조성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연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인제~원통 시가지 내 화분・화단 대상지, 도로변 난간 지지대 및 자동 급수시설 등을 정비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봄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페츄니아(웨이브) 6만 본을 4월말부터 5월초까지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연2회 식재하고, 10월 개최 예정인 산림문화박람회 주변 인제읍 남북리 일대에 산림문화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로변 화단 조성과 함께 코스모스, 숙근 플러스, 설악초 등을 심어 연중 다양한 계절꽃으로 아름다운 청정인제의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방침이다.
또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명상숲 조성은 올해 6천만원을 투입해 남면 어론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3월말까지 학교 및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어론초교 인근 지역주민과 군인가족들, 학생들이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녹색근린공원을 조성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3월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해 7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도 10호선 필례구간 약2km일대에 단풍나무 250본을 기존구간과 연결해 식재할 예정이며, 북면사무소~칠성고개~대터교까지(3.8km)
기존 조성되어 있던 벚나무 조성지 인근 공터에 구절초 등 61,000본의 꽃묘를 식재하는 등 머물고 싶은 시가지 거리를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산림문화박람회가 우리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중 계절꽃을 활용한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은 물론 이를 통한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창출 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