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방남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김정은 위원장 동생 김여정은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한국을 방남했다.
이례적인 김여정의 방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
지난해 12월에는 한 매체가 김여정이 김정은의 각종 대외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여정은 앞서 평양 체육관에서 찍은 당세포위원장 기념 사진 행사와 김정은의 민 눈썹, 신년사 육성 등을 기획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김여정이 김정은의 각종 내외 행사 연출을 총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여정은 주로 김정은 뒤에서 그림자 보좌를 했지만 최근 주석단 맨 앞줄에 안증면서 권력 실세로 부상했다. 직책 역시 권력의 핵심인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나 그 이상 직책으로 승진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전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은 "리재일 제1부부장은 물러났고 그 자리에 누가 있는지 확인이 안됐는데 이번에 보면 제1부부장이 김여정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여정이 김정은의 형제이기 때문에 우상화 총책을 맡겼다는 이야기가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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