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중심으로 경복궁역 근처의 내자동에 위치한 여러 맛집이 소개되고 있다. 내자동은 광화문과 경복궁 근처에 있는 한정식 골목으로 유명하다.
높은 빌딩을 지나 마주할 수 있는 내자동은 주거 단지와 미술관, 한옥 인테리어의 한정식집 등이 위치하고 아담한 공간 안에 밥집과 빵집, 카페 등이 위치하고 있어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내자동에서 '내자살롱'을 운영하는 김하성 대표는 "최근에는 내자동이 젊은이들은 물론 중장년층들의 이용도 많아지며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여겨지고 있다"며 "실제로 고객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유동인구, 관광객 등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내자살롱'은 80년대 레트로 복고풍의 느낌과 블루스한 음악의 선술집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으며 분위기와는 달리 이색적인 메뉴가 준비돼 있다.
코젤다크 시나몬, 한라토닉(한라산+토닉), 와인, 구하기 힘든 수입 맥주는 물론이며 짜계치(짜파게티와 계란, 치즈), 신계치(신라면과 계란, 치즈), 순대이크 등 특별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내자동의 맛집 '내자살롱'을 방문한 김모 씨는 "1980 복고풍의 편한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대로 추억을 자극하는 감성이 더해져 경기 불황에 따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추고 있다"며 "내자살롱은 이미 내자동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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