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이라크 양국 이슬람국가(IS)지배지역 98%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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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이라크 양국 이슬람국가(IS)지배지역 98%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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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시리아내 IS요원 소탕 때까지 잔류

▲ 시리아를 중심으로 약 3천 명의 IS 전투요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어, 아직은 싸움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뉴스타운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세력인 이른바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에 대한 소탕작전을 해온 결과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가 지배한 지역의 98%를 탈환했다고 미국이 밝혔다.

다만, 시리아를 중심으로 약 3천 명의 IS 전투요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어, 아직은 싸움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IS의 지배지역의 약 50%는 올 1월 트럼프 정부 출범한 뒤 탈환했으며, 지금까지 약 770만 명의 주민들이 IS의 지배 하에서 벗어났으며, 그 가운데 약 500만 명은 올해 들어 해방됐다고 미국 측은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달 시리아에서 대부분의 러시아군 부대의 철수를 표명했다. 그러나 미군은 시리아 내에서 IS가 지배하는 3개 주요 지역에서 IS가 소탕될 때까지 계속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푸틴 대통령의 러시아군 철수 표명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주둔 러시아 부대도 대규모를 잔류시킨다는 정보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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