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50억 규모의 투자유치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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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50억 규모의 투자유치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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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일, 장기농공단지에 114억 투입 제4공장 신설...(주)에니컴텍, 검상농공단지에 136억 투입 본사 및 공장 이전

▲ ⓒ뉴스타운

공주시가 (주)한일, (주)에니컴텍 등 2개 기업과 25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예산 덕산스파캐슬 루비노홀에서 열린 충남도 기업 합동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공산품부터 인테리어 벽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점착라벨을 생산하는 기업인 (주)한일이 공주시 장기농공단지 3479㎡ 부지에 2019년 11월까지 총 사업비 114억 원을 투자해 제4공장을 신설하기로 약속했다는 것.

또한, (주)에니켐텍은 디스플레이 발광재료 등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주시 검상농공단지 5296㎡ 부지에 2019년 8월까지 총 사업비 136억원 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기로 약속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미국발 금리상승과 최저임금제 인상을 앞두고 많은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공주시에 투자를 결정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민선6기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에 힘입어 정안, 보물, 월미2, 유구자카드산업단지의 분양을 대부분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유치한 기업들이 조기에 투자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탄천산업단지 잔여필지와 신규 조성 예정인 남공주산업단지에 유망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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