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보다 하루 앞 당겨 국립현충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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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현충원 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를 찾아 헌화한 뒤 분향하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
5.31 지방선거 지원 유세때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일 현충일 보다 하루 앞 당겨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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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충원의 전경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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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피습 사건 등으로 잠시 중단했던 네티즌과의 "접속"을 재개했다.
박 대표는 5일 "저에게 용기를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란 제목으로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다시 여러분에게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줄 모른다"며 네티즌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표가 미니홈피에 글을 쓴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20여일만이다.
그는 "이번에 갑작스런 사고와 지방선거 결과 모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항상 따뜻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부모인 고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과 육영수(陸英修) 여사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현충원 방문을 수행한 유정복(劉正福) 대표 비서실장은 "상처부위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회복에 좋지 않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추념식에는 참석하기 힘들어 먼저 다녀온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