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회식자리 분위기를 망치는 꼴불견들에 관한 조사가 나와 흥미를 더해준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scout.co.kr)가 스카우트 회원 중 직장인 367명을 대상으로 회식자리 꼴불견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회식(술)자리에서 유난히 내숭을 떠는 내숭쟁이 유형이 전체 참여자 중 26.4%로 1위를 차지했다.
평소 주당이면서도 한 잔도 못 마시는 척 발뺌을 하거나, 나 홀로 있을 때는 갖가지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면서 공식자리에서는 아주 매너 있는 듯 행동하는 유형 등 평소와 달리 얌전한척, 이쁜 척, 멋진척 하는 척척형 내숭은, 남녀를 통틀어 가장 보기 싫은 유형으로 꼽혔으며, 특히 여성 직장인(34.1%)의 응답률이 높았다.
그 외에 꼴불견으로는 ▶주는 술 받아서 몰래 버리기 17.2% ▶음식 타박 계속하기 15.8% ▶말단 직원이 상사가 해야 할 말을 다하기 15.3% ▶애인과 헤어졌다며 술 먹고 울기 13.9% ▶술기운을 빌어 상사에게 불만사항을 얘기하기 11.4%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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