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3분기 누적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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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3분기 누적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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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고정자산 상각,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 소폭 증가

파나진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은 3분기 누적 매출액 53억 5,912만 원, 영업손실 17억 3,701만 원, 당기순손실 20억 8,226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소폭 증가한 수치다.

파나진 관계자는 “신규제품의 임상비용과 개발비가 전년 대비 증가하고, 무형고정자산 상각으로 인해 영업손실액이 다소 증가했다”며, “지난 10월 국내 최초 액체생검 제품인 ‘파나뮤타이퍼 EGFR (PANAMutyper™ R EGFR)키트’의 신의료기술평가 인증이 완료돼 제품이 정식 출시됐고, ‘파나리얼타이퍼 HPV(PANA RealTyper™ HPV Kit)’ 제품 판매가 본궤도에 올랐기 때문에 향후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나진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는 혈액을 사용하는 액체생검 제품으로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10월 국내 최초로 신의료기술 인정을 획득해 정식 출시됐다.

파나진은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 제품의 전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허가 추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전자 수준의 질병 치료를 목표로 한 PNA 기반의 신약 개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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