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도, 정선군 주관로 27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정선군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4년부터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상인연합회 17개시,도 후원으로 매년 개최해온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관람객만 연인원 16여만 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관련 국내 최대행사다.
그런데 올해는 전국 120여개 시장이 참여해 127개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전시관은 전통시장관 84개, 청년상인관 7개, 대학협력관 6개, 팔도먹거리장터 26개 등이 운영되고 있었다.
이날 11시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영오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한 상인과 우수시장 등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는 것이다.
정부포상은 '산업포장'과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8점 등 모두 81점의 유공자 포상 등이다. 박람회는 오늘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하지만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행사는 국민의 혈세를 물쓰듯 행하는 오점 투성이 행사로 즉 한마디로 이런 행사를 앞으로 하지 말아야 할 돈 먹는 하마로 관람객들의 행사장 접근성의 어려움, 관람 차량 주차의 어려움, 기획 마케팅 미비, 대도시가 아닌 첩첩산골 농촌 소도시의 허허벌판에서 관람객 없는 텅빈 강정으로 엉망진창이었다.
소도시에서 행한 전국적 행사라 전국 상인회에서 관광 차량을 대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억지로 차출내지 상인회장들의 압력에 굴복해 울며겨자 먹기로 면빌히 동원된 인원들로 행사장은 불평불만이 가득했다.
한편 주최, 주관측의 행사 미숙으로 관람객들에게 최대의 민원을 야기한 것은 대형 차량들이 주차하는 종합운동장 주차장 앞 종합운동장 건물의 많은 화장실을 행사장 관람객들이 전혀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전체 화장실을 '폐쇠'해 관람객들로부터 심한 항의를 받았다.
종합운동장 화장실을 '폐쇠' 관람객들이 주차장에서 내려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전시관부스의 화장실까지 걸어서 약 2km를 가야 하는 길에 간이 화장실도 마련하지 않은 형편으로 차량에서 술을 한잔 드신 관람객들은 소변이 매우 급한 사람들은 중간 중간 길거리서 소변을 보는 꼴사나운 장면을 양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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