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업포털사이트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이 의사, 치과의사 등 회원 의사 110명을 대상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회의가 들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0%가 '사회적 편견 속에 제대로 대우·존중받지 못할 때'를 꼽았다.
이는 의사의 사회적 지위나 명예가 많이 떨어졌다고 자조하는 의사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 밖에 '일에 비해 보수가 적을 때'(23.6%), '최선을 다한 치료에도 불구, 환자의 건강이 악화되거나 사망했을 때'(20%), '환자나 보호자와 갈등이 생겼을 때'(11.8%), '동료나 타 의료인과 갈등이 생겼을 때'(4.5%) 등의 순이었다.
설문조사는 2006년 4월 15일 부터 5월 10일까지 메디컬잡 회원 의사 100명을 상대로 이메일 설문과 홈페이지 POOL조사를 병행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