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요리하는 아버지 교실‘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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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요리하는 아버지 교실‘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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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 요리하는 아버지 교실을 개강하고 수업의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요리하는 아버지 교실은 농촌여성전문교육 과정 중 처음으로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취미음식과정을 마련해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 1층 조리실에서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수업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퇴직자, 초보아빠, 예비아빠 등 교육생 24명이 참여하여 개강 첫날에 북어국과 오이석박지, 두 번째 수업에는 진미채와 각종 야채를 버무린 골뱅이소면무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닭 매운탕, 배추겉절이, 일품요리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생 허 모씨는“요리하는 아버지 교실에서 배운 음식들을 가족과 함께 요리하며, 식탁을 꾸미는 시간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 배우고 요리를 통해 자녀들과 더욱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유익한 수업이다.”고 말했다.

요리하는 아버지 교실은 가정 내 양성평등 의식 개선 및 공동가사문화 확산, 가족 간 소통능력과 자녀들의 감성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하였으며 수업은 11월 18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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