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 태풍 하토가 강타했다.
2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풍 하토나 홍콩과 마카오 일대를 휩쓸며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다.
홍콩을 강타한 태풍 하토의 영향으로 일반 가정집 문은 부숴졌으며 급기야 방 안까지 물이 덮쳤다. 이어 건물 꼭대기에 구조물들이 흔들거리는 위험함을 동반하기도 했다.
이에 현재 학교는 임시 휴교에 들어갔으며 기업도 휴무를 결정하고 운영을 중지한 상태다.
지난해 태풍 니다에 이은 태풍 하토의 위험성. 지난해에는 니다의 영향으로 선전과 광저우(廣州)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의 운항이 중단됐으며 선전공항의 항공편도 이날 정오까지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
또한 광둥성 지역에서 220여 편의 항공편이 결항되기도 했다.
한편 기상청은 홍콩을 혼돈에 빠뜨린 태풍 하토가 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 서쪽으로 육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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