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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핵은 전력용이라며 핵개발을 강행하고,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없애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 AP^^^ | ||
“우리는 미국이 이란 어디에서든지 위해를 가하면, 우리의 제1의 타격목표는 이스라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란 혁명 수비대 최고 사령관 모함마드 에브라힘 데가니 장군의 말을 보도한 이란 학생통신을 인용 <에이피통신>이 2일 전했다.
그는 또 “그러나 이스라엘은 대 이란 전쟁을 치를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하고 “이란은 분명히 미국의 B-52폭격기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이 같은 발언은 2일 이스라엘의 전직 정치가인 ‘시몬 페레스’가 “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이스라엘은 특별히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이 있다”는 발언과 함께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나왔다.
또한, 부시 미 대통령이 “만일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지하고 핵 프로그램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단에 공개하라는 국제적 요구에 동의하지 않으면, 미국은 군사적 선택을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미국은 외교경로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란 측이 발끈하고 나섰다.
한편, 이스라엘 단 할루츠 장군은 2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는 이란이 핵 개발을 막을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란이 핵개발 능력을 확보하게 되면, 그건 이스라엘의 존재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스라엘도 군사력을 가진 세계의 일원이다”고 대 이란에 대한 경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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