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미국, 국무장관 평양 파견 직접대화 가능성 모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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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미국, 국무장관 평양 파견 직접대화 가능성 모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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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북한 붕괴 두려워해, 압박만으로 북한 문제 해결 못해

▲ NYT는 사설에서 미국 정부가 북한의 후원자인 중국에게 북한에 대한 압박을 더욱 더 강하게 하라고 하지만, 북한의 핵개발보다도 ‘북한의 붕괴’를 더 두려워하는 중국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미국은 받아들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각) 사설에서 제2차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험발사(2017.7.28. 밤 11시 41분쯤)를 강행한 북한을 “제재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트럼프 정권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나 또 다른 고위 공직자들 북한 평양에 파견해, ‘북-미 직접대화’를 시작할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YT 사설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북한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할 가능성을 부인했지만,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의 압력과 북한의 실험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깨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 한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을 더 큰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설은 또 미국 정부가 북한의 후원자인 중국에게 북한에 대한 압박을 더욱 더 강하게 하라고 하지만, 북한의 핵개발보다도 ‘북한의 붕괴’를 더 두려워하는 중국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미국은 받아들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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