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 철강업체 휴스틸이 화장실 앞 근무 논란으로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휴스틸 관계자 측은 31일 한 매체와 전화를 통해 "복직한 직원들을 해고하기 위한 안을 만들어 시행한 적이 전혀 없다"라고 점점 거세지는 논란에 해명했다.
이는 앞서 SBS가 휴스틸 복직자 A 씨 등 다수의 직원들을 통해 휴스틸이 복직한 직원들을 내쫓기 위한 문건을 만들어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려진 내용에는 휴스틸이 80여명의 직원들에게 사직원을 받아냈고 이를 부당해고라 노동청에 신고한 사람들에게 화장실 앞에 배치된 책상에서 근무하는 비인간적인 대우를 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휴스틸 측의 화장실 앞 근무 논란은 지난해부터 수면위로 떠오른 바.
당시 피해자 A 씨는 "인사총무팀장은 유사한 직책으로 해도 무관하다는 판례가 있다고 말할 뿐, 그 판례를 보여달라는 요청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원직 복귀를 안 해준 휴스틸의 행동에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휴스틸 관계자는 "A 씨가 맡았던 자리에 경우 현재 티오가 없어서 인사총무팀으로 발령했는데 자신이 맡았던 일이 아니라며 업무를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어 억울한 입장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휴스틸은 거세지는 화장실 앞 근무 논란에 내달 1일 정확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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