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서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전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유정은 "불현듯 너무나 귀한 분이 나에게 찾아왔다. 이래서 결혼을 하나 싶을 정도다"라며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 싶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 결혼에 행복을 빌어줄 것을 당부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서유정이 이날 깜짝 결혼 발표를 하자 서유정을 응원하던 팬들은 그녀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더욱이 서유정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 결혼을 할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단호히 밝혔던 바, 서유정이 예고했던 대로 올해 결혼을 발표하자 대중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깜짝 결혼 발표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서유정은 지난해 6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방송인 전현무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연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유정은 "전현무와 동갑 친구다. 영화도 보고 집에도 갔다 왔다"라며 "친구들과 영화를 함께 봤었는데 영화를 보고 차에 탔더니 전현무와 둘 뿐이었다. 갑자기 '유정아, 넌 스타일이 괜찮은데 사람들이 모른다'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잊을만하면 연락이 온다"라며 "언제는 한번 곱창집에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내가 가려고 하니 오면 불편하지 않겠냐고 나를 보호해주려 하더라"라고 덧붙여 전현무를 당황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서유정은 오는 9월 29일 3살 연상의 회사원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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