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화에 대응한 농업기술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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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화에 대응한 농업기술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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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109과제 외부연구기관에 연구비 지원

^^^▲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는 농촌진흥청
ⓒ 백용인^^^
농촌진흥청은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2006년도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DDA협상과 FTA확대추진, 기후변화협약 발효, 생물다양성협약 등 급변하는 농업여건에서 우리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장기적 예측을 통한 농업과학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올해 추진하는 공동연구사업은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으로 대국민 사전기술수요조사 실시에 따라 개발이 시급한 기술내용을 공동연구사업 10대 중점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역점추진 사업으로 쌀 품질고급화 등 쌀 산업의 지속적 강화, 농업용 에너지의 절감과 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 FTA 대비 장미, 딸기 등 로열티 부담 경감과 최고품질의 사과, 배 등 과수산업의 경쟁력제고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올해 과제선정은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연구결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선정 심의과정을 다단계 심층평가로 실시했다.

국책기술개발과 지역특화기술개발, 신품종개발 사업은 농진청 소속 연구기관과 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과제를 제안 받았으며, 농업특정연구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공문시행과 인터넷 공모를 통해 대학, 출연연구소, 산업체 및 관련 단체 등으로부터 응모과제를 접수했다.

공동연구 사업별로 접수된 과제에 대해 지난 2월에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서면펑가 및 공개발표평가를 거쳐 실무 협의회와 공동연구사업협의회에서 신규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공동연구사업으로 수행하게 될 연구과제는 총 260과제이며 188과제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과제로 72과제는 신규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올부터는 대학 및 출연연구소 등 외부연구기관에 연구비를 지원해 수행하는 농업특정연구는 신규 22과제를 포함해 109과제로 60여개 대학 등의 연구기관에서 추진한다.

농진청 연구관리과 윤순강 과장은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많은 과제를 선정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올해 추진하는 공동연구사업이 당면한 농업개방의 파고를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영농현장과 소비자 고객 등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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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민 2006-04-21 14:17:06
농업이 살아야 국가 경쟁력이다. 농업정책 정말 잘 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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