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정희, 서세원과 이혼 상처 극복했나…"딸, 엄마처럼 살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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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정희, 서세원과 이혼 상처 극복했나…"딸, 엄마처럼 살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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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정희, 서세원

▲ '택시' 서정희, 서세원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뉴스타운

'택시' 서정희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배우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의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정희는 자신의 자서전을 설명하던 중 서세원과의 이혼을 조심스레 언급하며 "숨기기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라봤다"라고 말했다.

지난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한 서정희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는 듯했지만 논란에 휩싸이며 2015년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서세원과 이혼으로 힘겨웠던 생활을 극복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서정희는 최근 다수의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1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딸 서동주에게 힘든 시절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어릴 때 매일 쓰다듬으면서 엄마가 머리맡에서 기도해 준 거 기억나냐"라며 "잘 자라주길, 아름다운 여인이 되길, 모든 것을 엄마처럼 살지 않기를. 나름 엄마도 힘들었으니까"라고 말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딸 서동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그동안은 누군가의 아내로, 우리 엄마로 살았다고 하면 이제는 서정희, 그냥 한 사람의 여성, 독립적인 여성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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