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와 사랑을 찾는 시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봄의 향기와 사랑을 찾는 시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혼의 향기 詩에 담아 사랑 표현하는 이채

^^^▲ 이채 시집 '그리워서 못살겠어요 나는'^^^
완연한 봄의 소리가 온 산하와 들 밝은 양지바른 곳은 봄의 기운이 가득한 새싹들과 꽃망울이 봄 내음을 물씬 담아 꽃향기를 전국 방방곳곳을 적시고 있다.

누구에게나 독특하고 저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이채롭고 강한 캐릭터로 서포라이트를 받고 있는 “평범한 것은 싫다 독특하고 튀는 것이 좋다” 나의 삶의 기본 모토가 되어버린 이름만큼이나 이채로운 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늦은 나이지만 아직도 애기 같은 순수함으로 대학에서 의상학을 전공한 패션디자이너 출신의 시인 이채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시집<그리워서 못 살겠어요>을 펴내 많은 관심을 가진 봐있다.

사랑과 그리움에 목 말라하는 이들에게 그녀의 詩는 하나의 지침서처럼 이채롭게 빛나고 있다는 것. 다양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들이 각기 자기만의 독특한 컬러와 캐릭터를 지니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그녀는 좀 더 특별한 개성을 지닌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시인 이채
ⓒ 뉴스타운 문상철^^^
생김새만큼이나 개성과 끼가 넘쳐나는 그녀는 약간은 그로테스크 한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모방 할 수 없는 유니크 하면서도 독특한 화장법으로 '키메라'를 연상시키는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시집에는 묘사되어 있는 묘한 느낌마저 은밀한 내면의 세계를 통해 시적 감각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그녀는 “항상 영혼의 갈증을 느끼며 산답니다, 예술가들이 다 그렇겠지만 삶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고독한 지적(知的) 순례를 계속하지요”라며 “혼을 담는 영감(囹感) 이 시에서 찾고 또 시는 이를테면 그 순례의 과정에서 건저올린 내영혼의 물고기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채씨는 “이번 시집이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영혼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수 있는 청량음료가 되었으면 한 다”고 말하면서 “삶에 대한 까닭모를 갈증에 대해 시인의 목소리는 분명 제시해주는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유강민 2006-03-26 15:34:11
정말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기사군요 여자의 계절이라 여성들이 봄 바람타고...

ichae 2006-03-26 15:38:03
문상철기자님..날씨가 완연한 봄날..

계절의 꽃이 아름답고 향긋한것은
보내고 만나는 존재들 사이에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이며

또 다른 계절이 오는 것이 반가운 것은
떠나고 남겨진 것들 사이에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기 때문이겠지요.

봄은 꽃이 피고
바람이 따스해서 인지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참 좋으신 문상철기자님
즐거운 오후시간되시길 바라면서..
휴일에도 이채기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타운 2006-03-26 15:45:56
이 채님 감사 합니다. 기자는 시간과 때와 장소가 없습니다. 요즘은 최첨단 컴시대라 컴뷰러만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기사 송출을 할 수 있습니다.

최진석 2006-03-26 19:28:01
이채님 정말 이채로워요.모습이 외국배우같아요 좀..
실례가 됬다면 죄송하구요.그리고 시가 참 맑아서 좋습니다.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이 글 고이 모셔가도 되겠죠?전해줄 사람이 있어서요.덕분에 시 잘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박이도 2006-03-26 19:40:21
이채님의 시엔 사랑의 향기가 정말 묻어있네요 혹시 사랑을 못해본 경험으로?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