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북한 6차 핵실험 ‘실험대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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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북한 6차 핵실험 ‘실험대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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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명령만 있으면 핵실험 실시

▲ ‘38노스’는 “북한이 최대의 정치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 실험 시기를 엿보고 있는 가능성도 있다”며, “어쨌든 명령만 내리면 언제든지 실험을 실시할 수 있는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북한 핵 관련 전문 분석 사이트인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38노스(38 North)'는 지난 19일(현지사각) 북한 북동부에 위치한 풍계리의 핵 실험장을 촬영한 16일자 위성사진 분석을 기초로 새로운 핵실험이 “대기 상태”에 있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위성사진에 따르면, 핵실험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북측 갱도로 터널의 배수작업이 확인되지 않고, 터널이 완전히 봉쇄됐을 가능성이 있다. 예전 사진에선 갱도 근처에 있던 차량 또는 트레일러도 사라지고 없다.

‘38노스’는 “북한이 최대의 정치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 실험 시기를 엿보고 있는 가능성도 있다”며, “어쨌든 명령만 내리면 언제든지 실험을 실시할 수 있는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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