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 “에이치바이온” 지분 취득, 바이오사업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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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 “에이치바이온” 지분 취득, 바이오사업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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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는 신규 바이오사업 추진을 위해 ㈜에이치바이온 발행 보통주 255,000주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에이치바이온은 황우석 박사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바이오 회사이다. 바이오신소재 연구개발, 생산판매, 체세포복제배아 개발에 의한 형질전환동물 생산, 희귀 난치성 질환 세포치료 등을 목적으로 2008년에 설립 되었다. ㈜에이치바이온은 지난해 배아줄기세포 관련 국내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이미 미국 및 캐나다 등 해외에서도 배아줄기세포 관련 특허를 등록하여 신규사업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 ㈜이디의 경영진은 지난해부터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구조 개편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었다.”고 전하며, “이번 ㈜에이치바이온 지분 취득으로 신규사업 진출을 도모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디는 지난해 기존사업 외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줄기세포치료제 기술 개발, 제조 및 공급업 등 사업목적을 추가한 바 있으며, 바이오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 중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디는 2016년 개별기준 매출액 310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달성하며 2013년 이후 3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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