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산림휴양마을 이용객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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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림휴양마을 이용객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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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료 인하, 목공예ㆍ고마샘터 힐링방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인기 상승

▲ 휴양마을 내 숲속에 집 ⓒ뉴스타운

지난해 7월 개장한 공주산림휴양마을(이하 휴양마을)이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이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주시가 지난 1월 말 현재 휴양마을 숙박시설 이용률과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 숙박시설 이용률은 작년 12월에 비해 13.7%가 증가한 50.2%를 기록했고 이용객도 100명 정도 증가, 1546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두 개의 호수를 앞마당으로 두고 있는 빼어난 경관과 접근성이 편리한 도심 인근이면서도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점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퍼지고,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주중 숙박료를 인하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휴양마을에 더 많은 이용객을 유치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즐길 수 있는 목공예 및 고마샘터 힐링방(반신욕)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목공예 체험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20종의 목재 소품을 만들 수 있고 가격은 1만 1000원부터 1만 9000원까지 비교적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다.

고마샘터 힐링방은 편백나무로 만든 욕조에서 반신욕 체험이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한편, 편백나무 욕조의 효능은 피톤치드나 히노끼치올 성분이 함유돼 있어 삼림욕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편백(히노끼)은 물에 닿으며 특유한 향이 강해지는데, 알레르기나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화시켜 심신을 크게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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