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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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촛불이 넘실대야 할 곳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이 아니라 평양의 인민광장이어야 한다

▲ ⓒ뉴스타운

대한민국의 최고규범인 헌법이 무너지고 있다. '헌법1조 1항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규정은 누가 뭐라해도 대한민국의 최고규범으로 이 나라 국호는 대한민국이고 군주제를 부정하는 3권이 분립된 공화국이자 모든 절차는 민주적이어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2항에서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국민은 대한민국 전체국민으로 특정한 지역민이나 이익단체 사회단체가 아닌 개념인 것이다.

문제는 3권 분립을 규정한 헌법정신을 무시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에 발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3권 분립 정신은 상호 견제와 균형을 맞추어 특정인이나 특정세력에게 독점권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 헌법정신인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도하는 세력들에 의해 대한민국 헌법은 정지된 상태이고 모든 권력은 어용방송과 특검과 국회에서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있음에도 이들 촛불세력은 안하무인격으로 국민들의 요구를 짓뭉개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런 심각한 시스템 오류에 빠졌는지 살펴보자. 먼저 김대중 정부의 6.15선언으로 시작된 평화공세에서부터 사건의 실마리를 찿을 수 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소위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천문학적인 대북송금의 길을 연 위인이다. 물론 이들은 철저히 국민을 속이고 천문학적인 현금과 물자를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 중추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과 숙청작업을 벌였다는 사실이다.

국정원과 검찰 경찰내 대공요원들의 무차별한 숙청과 북한에서 암약하는 소위 정보원 명단을 김정일에게 넘겨주어 일순간에 대북정보라인을 먹통으로 만들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순수 애국전사들은 남한에서는 숙청의 대상이요 북한에서는 처형장에 끌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든 장본인이 김대중 전대통령이었다. 바로 이때부터 대한민국은 사망의 전조로 기울기 시작한 것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자신의 만행을 누구보다 잘 아는 영리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다음 대통령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을 원했다. 그가 바로 노무현이었다. 노무현 장인(권오석)이 6.25때 양민을 학살하고  형무소에서 생을 마칠 때까지도 끝내 전향하지 않은 위인이라는 걸 알았을 것이다.

노무현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부터는 헌법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 되었다. 서민적인 모습의 노무현이었지만 그의 허풍과 위세는 대단했다. 방송에까지 나와서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말은 기본이었고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에 넣어버려야 한다"느니 "대한민국에 대못을 박아 다음정권에서도 꼼작 못하게 해야 한다"고 까지 한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대통령이었다.

노무현 정부때 국민들은 철저하게 착취당했다. 그것은 김대중 정부 때 보다 몇 배나 더 되는 대북지원을 했기 때문이었다. 경제는 불황의 늪에 빠졌는데 소위 바다이야기가 서민들의 배고픈 허리를 잘라버렸다. 도박에 중독된 가장이 집을 날리고 가족들은 길거리에 나앉고 부산저축은행은 서민들의 예금을 갈취하고 몇몇 은행 간부들의 사리사욕을 채운 사건으로 부끄럽고 한심한 작태였다. 또한 노무현은 자신이 김정일을 만나서 자화자찬하듯 "국제사회에 나가서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했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노무현 정부의 대통령 비서실장을 한 문재인은 2천만 북한 인민이 김정일의 폭정과 억압으로 굶주림에 쫒겨 탈북해서 국제사회에 북한의 참상을 알려 유엔에서 '북한인권법'을 상정할 때 김정일에게 기권을 할 것인지 찬성을 할 것인지 묻자고 한 위인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런 비화가 있음에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국민에게 사죄하기는커녕 "북한의 선거연령이 17세이고 남한은 선거연령이 19세라서 부끄럽다"고 공언하는 위인이 문재인이다. 이런 엄청난 반역과 음모를 눈감아 주는 이 나라 방송 언론은 한마디로 썩어도 너무 썩었다. 문재인이 기자들과 무슨 사전 약속을 하고 인터뷰를 한 것까지 밝혀져도 분노할 줄 모르는 국민이요 눈 뜬 장님 역할을 하는 한심한 언론 방송이 아닌가.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에만 올인하며 대한민국의 비정상과 오류시스템을 철저히 외면했다. 한 마디로 광우병 사태로 꼬리를 내리고 저들 붉은 무리들과 야합했다. 이런 것이 신물이 나서 국민들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를 압도적인 표차이로 대통령으로 밀어줬었다.

그런데 오호 통재라! 박대통령은 국민의 소망인 붉은 무리 척결을 외면하고 저들과 혼숙을 하는 것은 물론 몇몇 가신과 최순실파의 국정농단에 4년 내내 끌려다녔다. 탄핵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한 마디로 박대통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했다. 단지 안타까운 현실은 박대통령은 자신이 왜 탄핵을 당했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직도 정확히 모른다는 현실이다. 

탄핵은 저들 붉은 무리들의 야합으로 진행되었지만, 오히려 매너리즘에 빠진 박근혜 정부에게 국민의 준엄한 경고를 보내준 것이 되었다.

저들 붉은 무리들의 부정부패와 헌법위반과 ‘서민피 빨아먹기 정책’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해야 할 대통령과 검찰과 법원과 국정원이 직무유기 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저들 일부세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깔아뭉개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이런 중병이 걸린 대한민국이 살 길은 국민혁명(헌법전문이 인정한 저항권)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과감히 태극기와 몽둥이들 들어야 할 때인 것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태극기를 절대로 들지 못한다.

저들 촛불세력은 어둠을 밝히자고 하지만 정작 어둠을 추구하는 세력이 아닌지 묻고 싶다. 어둠은 2천만 북한주민들이 피눈물 흘리는 북한독재정권 아닌가. 촛불이 넘실대야 할 곳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이 아니라 평양의 인민광장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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