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정권 국정기조 운영 원칙을 “미국산 구입, 미국인 고용‘을 내걸고 자국 내 기업은 물론 자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의 해외 공장 신설 또는 이전 등을 적극적으로 막아 나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Alibaba)'의 마윈(Jack Ma) 회장이 미국에서 대규모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마윈 회장은 트럼프 당선자와 뉴욕에서 만나 미국 안에서 알리바바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시켜 신규 고용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윈 회장은 미국 중서부의 농산물을 중심으로 알리바바 인터넷 통신 판매망을 활용하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촉진하기로 하고, 100만 의 소규모 사업자 지원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윈 회장은 트럼프 당선자와 회담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중 관계를 더욱 강건하게 해 보다 우호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고, 트럼프 당선자는 “(마윈 회장과 함께) 위대한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이 트럼프 당선자의 '미국 제일주의(America First)'와 ‘보호주의’를 적극 추진함에 따라 포드 자동차, GM, 도요타자동차 등 멕시코로의 신규 공장 설립을 막아 나서면서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일본명 : 손 마사요시)사장도 지난해 12월 트럼프 당선자와 만나 미국 기업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여 5만 명의 공용 창출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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