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도에서 현지 생산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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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도에서 현지 생산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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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대두로 시장 한계 부닥쳐

▲ 애플은 지난 11월 인도 정부에 서한을 보내 현지생산 대략을 제시하고 동시에 장려금 교부를 요구했다고 WSJ은 전했다. 인도 정부 고위 관계자는 “애플은 중국에서의 사업 전개를 인도에서 재현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미국의 애플(Apple Inc.)이 인도에서 자사의 제품을 현지 생산하기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인도 정부 고위 관리자의 말은 인용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스마트폰 ‘아이폰(iPhone)' 등 제품의 대부분을 거대한 시장인 중국에서 위탁 생산을 하고 있지만, 중국 현지 업체들의 대두로 중국 내에서의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애플은 돌파 시장으로 인도를 지목하고 중국에 이어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물론 인도 내에서도 자국 기업의 저가 스마트폰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 11월 인도 정부에 서한을 보내 현지생산 대략을 제시하고 동시에 장려금 교부를 요구했다고 WSJ은 전했다. 인도 정부 고위 관계자는 “애플은 중국에서의 사업 전개를 인도에서 재현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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